사회 [카드뉴스] 사장님, 일한 값은 주시죠! 김민지 기자 수정 2017-01-27 09:20 입력 2017-01-27 09:20 즐거운 설 명절을 앞두고 고향 내려가는 발걸음이 한없이 무거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제대로 된 임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들입니다. 지난해 임금 체불 액수는 1조 4000억원. 땀 흘려 일하고도 돈을 받지 못해 고통받고 있는 노동자만 모두 32만여명입니다. 갈수록 심해지고 있는 ‘임금체불’ 문제. 결국 정부가 ‘임금체불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임금 #임금체불 #최저 임금 #최저임금 #근로자 #근로시간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2 150억 쏟아 4억 회수… 가평군 ‘통일교 페리’ 의혹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5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