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눈 감은 조윤선 전 장관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26 11:27
입력 2017-01-26 11:27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6일 서울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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