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23일 성남 시계공장서 대선 출마선언

김서연 기자
수정 2017-01-23 08:16
입력 2017-01-23 08:16
제천 방문한 이재명 시장 이재명 성남시장이 21일 충북 제천시 가톨릭회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2017.1.21 연합뉴스
이재명 성남시장이 23일 오전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 성남 오리엔트 시계공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권 도전을 선언할 예정이다.

시계공장은 만 12살부터 소년공으로 일했던 이 시장이 1979년부터 2년간 일했던 장소다.


‘노동자의 대통령’이라는 그의 포부를 전달하기 위해 선택한 장소로 보인다.

이 시장은 지난 21일 “꿈꾸는 것조차 사치였던 빈민소년 노동자 이재명이 공정한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최초의 ‘노동자 출신 대통령’에 도전한다”며 “흙수저도 희망을 가지는 공정한 나라를 만들려 한다”고 밝혔다.

김서연 기자 w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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