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러스] 한화 ‘꿈에그린’ 올해 5299가구

수정 2017-01-23 00:23
입력 2017-01-22 22:44
한화건설은 올해 서울·경기·부산·천안 등 7개 단지에서 총 5299가구의 ‘꿈에그린’을 공급한다.

한화건설은 3월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47층, 3개 동 760실로 구성돼 있다.

또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에 위치한 ‘부산 연지 꿈에그린’ 1113가구도 3월에 선보인다.


이 밖에 8월 서울 상계동 ‘노원 상계 꿈에그린’(10 62가구)을 분양한다. 세종 ‘행복도시’(1181가구)와 서울 영등포 ‘영등포 꿈에그린’(293가구)도 하반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2017-01-2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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