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블랙리스트’ 의혹 조윤선 전 장관, 특검 소환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22 16:11
입력 2017-01-22 16:10
조윤선  2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조윤선 2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조윤선 22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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