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주체할 수 없는 기쁨’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9 16:05 입력 2017-01-19 13:56 슬로바키아 도미니카 시불코바가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타이완 시에 수 웨이와의 2라운드 경기를 자신의 페이스로 치루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슬로바키아 도미니카 시불코바가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에서 타이완 시에 수 웨이와의 2라운드 경기를 자신의 페이스로 치루고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누구?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많이 본 뉴스 1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2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3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4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 5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링거 맞아도 “목소리 안 나와”…윤종신, ‘이 질환’에 콘서트 취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