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렇게 무릎을 꿇을순 없지’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9 16:05 입력 2017-01-19 11:13 일본 나오미 오사카는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호주 조안나 콘타코트와의 2라운드 경기 중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 일본 나오미 오사카는 19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호주 조안나 콘타코트와의 2라운드 경기 중 넘어지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항거불능 여성 순차간음”… ‘특수준강간’ NCT 前멤버 태일, 실형 확정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죽일 뜻 없었다?” 허벅지 찌른 이유는… 남진 사건으로 본 조폭 칼기술[듣는 그날의 사건 많이 본 뉴스 1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2 개그맨 이혁재 사기 혐의 피소…“빌린 3억원 안갚아” 3 신세계도 뚫렸다…“임직원·협력사 8만여명 정보유출” 4 태국인 아내에 끓는물 부은 40대 ‘인면수심’ 남편, 구속 송치 5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혼전임신’ 곽튜브, 아내와 별거 고백… 전현무 반응은 “흔한 ‘이 약’ 먹었더니 가슴 자랐다”…76세男 겪은 ‘충격’ 부작용 딸 안고 반신욕하다 ‘쿨쿨’ 잠든 30대 아빠, 20개월 아기 사망 ‘충격’…美 ‘아동방임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대기 5시간? 2만원 주면 줄 안 서”…성심당 ‘임산부 프리패스’ 돈 주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