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국기에 대한 경례 실수 포착…정청래 “노답 시리즈”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1-18 20:31
입력 2017-01-18 20:31
반 전 총장은 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말하자 다른 참석자들과 달리 목례를 하다 이내 자신의 실수를 깨닫고 재빨리 오른쪽 손을 왼쪽 가슴에 올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반기문, 참 이상한 국기에 대한 경례”라며 “끝없이 펼쳐지는 반기문의 노답 시리즈. 이제 웃프지도 않습니다. 어휴”라고 해당 사진을 캡처해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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