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취재진에 둘러싸인 이재용…영장심사 위해 중앙지법으로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18 10:49
입력 2017-01-18 10:48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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