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 드릴게요…패션을 위한 잔혹한 희생’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7 19:58
입력 2017-01-17 19:58
동물 권리 협회 ‘PETA’ 활동가들이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패션 위크’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동물 권리 협회 ‘PETA’ 활동가들이 1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패션 위크’에서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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