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비선진료’ 의혹 김영재 원장 특검 출석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17 14:11 입력 2017-01-17 14:11 박근혜 대통령 ’비선 진료’ 의혹이 제기된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가 17일 오전 의료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강성남 기자 snk@seoul.co.kr 박근혜 대통령 ’비선 진료’ 의혹이 제기된 성형외과 의사 김영재씨가 17일 오전 의료법 위반 등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에 출석하고 있다.강성남 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