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부문 당선자 조현주씨

이혜리 기자
수정 2017-01-16 13:48
입력 2017-01-16 13:48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상식’에서 ‘오늘만 같지 않기를’로 희곡부문 수상을 차지만 조현주씨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상식’에서 ‘오늘만 같지 않기를’로 희곡부문 수상을 차지만 조현주씨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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