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리 너머에는 뭐가 있을까요’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13 11:11
입력 2017-01-13 11:11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생후 5개월 된 새끼 판다 ‘출리나’가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생후 5개월 된 새끼 판다 ‘출리나’가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생후 5개월 된 새끼 판다 ‘출리나’가 창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있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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