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국립현충원 참배하는 반기문 부부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13 10:17
입력 2017-01-13 10:17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부인 유순택 여사가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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