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나타난 김종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12 15:39
입력 2017-01-12 15:39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특검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특검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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