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뇌물혐의로 기소된 반기문 조카 반주현씨 최선을 기자 수정 2017-01-11 18:44 입력 2017-01-11 18:44 뇌물혐의로 기소된 반기문 조카 반주현씨 미국 연방검찰에 의해 뇌물혐의로 기소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가 10일(현지시간) 뉴욕의 연방법원에서 심문을 받은 뒤 떠나고 있다. 2017-01-11 사진=AP 연합뉴스 미국 연방검찰에 의해 뇌물혐의로 기소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씨가 10일(현지시간) 뉴욕의 연방법원에서 심문을 받은 뒤 떠나고 있다.뉴욕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김지우, 불륜설 솔직 언급…“♥레이먼킴과 연애 중 김○○과 소문나”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많이 본 뉴스 1 쿠팡 대표 “물류센터 야간배송 해보겠다” 2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 3 “나라 바꾼 박수홍” 아내 김다예, 친족상도례 폐지에 “현실서 잔인하게 악용” 4 ‘상간녀 의혹’ 숙행, 방송서 통편집… “재방송도 없다” 5 달리는 차 문 활짝 열고 ‘소변 분사’…“뒤로 날아가는 거 보며 킥킥” SNS 경악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전원주, 40억 자산 기부하기로…“열심히 하는 사람에게” ‘58세’ 김성령, 폐경 고백… “다시 생리하게 해주세요” 건배사 ‘불륜 의혹’ 숙행, 애정행각 담긴 CCTV에도 “억울하다” 주장한 이유는? “다이어트로 400㎏ 뺐는데”…세계서 가장 뚱뚱한 남성, 41세 나이로 사망 횡단보도 건너던 어린이 2명 치고 도주한 오토바이…경찰 “추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