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가이드 발냄새 맡은 사자 반응

김형우 기자
수정 2017-01-11 14:46
입력 2017-01-11 14:46
얼마나 고약하기에?
사파리 차량에 다가와 가이드의 발냄새를 맡고 사라지는 사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카터스 클립(Caters Clips)은 ‘사파리 도중 가이드 발냄새 맡은 사자’(Lion Smells Guides Foot While On Safari)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덴마크 출신 비야네 올슨이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우텡주 요하네스버그의 한 자연보호구역을 여행 도중 찍은 것이다. 영상에는 들판에 누워 쉬던 사자 한 마리가 사파리 차량으로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혹시라도 사자가 공격이라도 할까 봐 관광객들은 모두 숨을 죽이며 이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하지만 사자는 가이드의 발 냄새만 맡고는 조용히 자리를 뜬다.
비야네 올슨은 “현실로 느껴지지 않을 만큼 사자가 정말 가까이 다가와 흥분됐다”며 “사자가 가이드의 발 냄새만 맡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안도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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