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이제는 떠나야할 시간’…고별연설 하는 오바마 대통령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11 15:14 입력 2017-01-11 11:25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연설’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임기 8년을 마무리하는 ‘고별연설’하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