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포토] 온몸 날린 ‘점프 스윙’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10 14:44 입력 2017-01-10 14:44 캐나다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가 1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피아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AFP 연합뉴스 캐나다 테니스 선수 유지니 보차드가 10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아피아 인터내셔널 여자 단식 경기에서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한국 생수 맛, 원래 이래?”…日관광객, 편의점서 ‘이것‘ 마시고 경악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건강 이상’ 윤종신, 결국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무슨 일?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반려견 껴안았을 뿐인데”…흔한 ‘이것’ 감염, 팔·다리 절제한 60대女 3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4 혹시 나? “12억 찾아가세요”…‘이 회차’ 복권 1등 당첨자 행방묘연 5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