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빠 트로피 품에 안은 호날두 주니어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10 14:07
입력 2017-01-10 14:07
9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스위스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아빠의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이날 호날두는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의 스위스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6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아들 호날두 주니어가 아빠의 트로피를 품에 안고 있다. 이날 호날두는 ‘올해의 남자 선수상’을 수상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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