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자꾸 눈이 가네~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1-09 19:22
입력 2017-01-09 12:20
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서 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이 행사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탔어요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지하철에서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연례 행사에 참여한 한 남성이 바지를 벗는 모습. 2017-01-09 사진=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이 행사는 매년 세계적으로 열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하철에 앉아 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에서 7명이 장난삼아 시작한 이 행사는 현재 전 세계 60여개의 도시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바지를 제외한 다른 의복은 착용이 가능하다.
AFP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한 7명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현재 전 세계 60여개의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바지를 제외한 다른 의복은 착용이 가능하다.
EPA 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바지 안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서 있다. 지난 2002년 미국 뉴욕에서 7명으로 시작한 이 행사는 현재 전 세계 60여개의 도시에서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바지를 제외한 다른 의복은 착용이 가능하다.

사진 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