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진, 비대위원장직 유지…“하루빨리 인적쇄신 동참해주길”

김유민 기자
수정 2017-01-08 14:21
입력 2017-01-08 14:21
친박(친박근혜) 핵심 인사들이 탈당을 포함한 인적 쇄신에 응하지 않은 데 대해 “하루 속히 이 일에 동참해주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인 비대위원장은 “쇄신을 통해 당이 새로워지고 국민의 신뢰를 다시 회복해 제 임무가 끝나면 저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며 비대위원장직 유지 입장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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