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특검 소환된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06 15:39
입력 2017-01-06 15:39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이 6일 오후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이 6일 오후 특검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특검 사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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