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호송차에서 내리는 김종 전 차관

강경민 기자
수정 2017-01-06 14:55
입력 2017-01-06 14:55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특검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특검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