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하체의 힘으로’ 김희연 기자 수정 2017-01-05 20:16 입력 2017-01-05 20:03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상대로 리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독일의 안젤리크 케르버가 5일(현지시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 인터내셔널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우크라이나의 엘리나 스비톨리나를 상대로 리턴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3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4 “술 한 잔만 마셔도 ‘이 암’ 위험 50% 증가”…최악의 주종은 ‘반전’ 5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