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수요집회 25주년… 소녀상 앞의 위안부 할머니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04 14:57
입력 2017-01-04 14:57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와 김복동 할머니가 평화의 소녀상 작가가 헌증한 할머니 상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길원옥 할머니와 김복동 할머니가 평화의 소녀상 작가가 헌증한 할머니 상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