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수요시위는 평화다’… 고사리손에 든 팻말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04 14:32
입력 2017-01-04 14:30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어린아이와 엄마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어린아이와 엄마가 손팻말을 들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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