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문화유산’ 칠레 항구도시 화재…주택 150채 전소·19명 부상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04 10:31
입력 2017-01-04 10:31
AFP 연합뉴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지정된 발파라이소 남부 교외 라구나 베르데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150채가 전소됐으며 19명이 부상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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