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 조지아 시장에 나온 돼지 머리 김헌주 기자 수정 2016-12-29 10:09 입력 2016-12-29 10:09 돼지 머리 사세요 28일(현지시간) 유럽과 아시아 경계에 위치한 조지아의 도시 트빌리시 시장에서 한 상인이 가져온 돼지 머리가 빨랫줄처럼 생긴 곳에 덩그러니 매달려 있다. 2016-12-28 사진=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유럽과 아시아 경계에 위치한 조지아의 도시 트빌리시 시장에서 한 상인이 가져온 돼지 머리가 빨랫줄처럼 생긴 곳에 덩그러니 매달려 있다.사진=A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임신 몰랐어요” 사산한 아기 봉투에 넣어 5시간 방치한 엄마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협 고개 저은 이유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메시지 애프터스쿨 리지, 누군지 못 알아볼 지경…달라진 비주얼 공개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많이 본 뉴스 1 진료기록부 공개 초강수에도…“안 되는 것” 의사협회 고개 저은 이유 2 운동화 고리에 ‘호주 사망 1위’ 독사가…“가장 기이한” 3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4 “여성으로 사는 게 불편”…가슴 절제 고백, 日 아이돌 5 “태어나지 말걸, 나 같은 벌레” 전우원, 성탄절 밤 의미심장 글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55세’ 조혜련, 폐경 고백 “욕구 줄어…2살 연하♥ 남편 기다려줘” “살려주세요, 후회합니다” 정희원, ‘스토킹’했다던 여성에 문자메시지 ‘나혼산’ 초토화됐는데…김대호에 “뿌리가 썩어” 경고 나왔다 “택배 올 때마다 상자에 ‘추파♥ 메시지’…무섭다” 태국女 폭로 논란 ‘59→49㎏’ 몰라보게 달라진 홍현희…“식전에 ‘이것’ 챙겨먹은 게 결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