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칠레 미성년자 성추행 외교관 형사고발 조치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2-28 17:06
입력 2016-12-28 17:06
칠레 주재 한국 외교관 미성년자 성추행 동영상 공개 칠레 주재 공관에 근무하는 한 한국 외교관이 현지 미성년자를 성추행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연합뉴스
외교부가 칠레 현지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칠레 주재 외교관 박모 참사관을 형사고발 조치했다.

외교부는 28일 박 참사관을 대검에 형사고발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고발장과 함께 당사자 문답조사한 내용, 피해자 부모가 칠레 검찰에 접수한 고발장 등 관련 증거자료를 대검에 제출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지난 27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박모 참사관에 대해 파면 의결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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