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서 트럭에 깔린 3살 유아 구사일생하는 순간

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6-12-24 16:33
입력 2016-12-24 16:32
CC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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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캡처
CC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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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트럭에 깔린 유아가 기적적으로 살아났다.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지난 2일 중국 저장성 안지현의 한 교차로에서 신호를 무시한 트럭이 유아를 치는 아찔한 순간의 영상이 게재됐다.




CCTV 영상에는 오후 1시 56분께 유아가 탄 세발자전거식 유모차를 밀고 길을 건너는 할머니의 모습이 포착된다. 할머니와 유가가 도로 중간을 지날 무렵,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달려오는 트럭 한 대가 급정거하면서 유모차 위 유아를 덮친다.

유아를 뒤따라오던 할머니가 안연실색해하며 트럭 밑으로 뛰어가고 트럭운전사도 허겁지겁 트럭에서 뛰어내려 유아를 트럭 밑에서 꺼낸다. 유아의 엄마로 보이는 여성이 뛰어와 소년을 안아 상태를 살피고 화가 난 할머니가 트럭운전사를 때리기 시작한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3살 소년은 운 좋게도 심각한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영상= Liveleak / CCTV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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