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 의원 “우병우·김기춘처럼 거짓말하다 99% 감옥 간다”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2-23 16:56
입력 2016-12-23 16:56
전직 검사 선·후배의 격돌 지난 22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서는 전직 선·후배 검사들의 질의응답이 화제를 모았다. 한 명은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 다른 한 명은 김경진(50) 국민의당 의원이다. 유투브 화면 캡처
김경진 국민의당 의원이 ‘최순실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모르쇠’로 일관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23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 22일 열린 5차 청문회에서 우 전 수석에게 질의한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우병우나 김기춘처럼 뻔뻔스럽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많이 본다”면서 “추궁할 때까지 밀당을 하는데 ‘도저히 못 듣겠다’하면 털어버리고 객관적 물증 갖고 기소해버린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실제 법정 가서 똑같이 부인하다가 법정 구속돼 감옥 가는 경우가 99%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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