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청문회] “최순실·안종범·정호성, 불출석시 구치소 ‘현장청문회’ 진행”

김서연 기자
수정 2016-12-23 09:27
입력 2016-12-22 10:45
우병우와 조여옥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조여옥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출석해 있다. 2016. 12. 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김성태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증인이 국회의 동행명령장을 거부할 시 내일이나 26일 월요일에 구치소로 청문회를 나간다”고 22일 말했다.

김 위원장은 “두 번째 동행명령장 거부 시 가중처벌된다”며 법무부 동행명령장 집행관에게 “구속 수감 중인 최순실, 안종범, 정호성 증인들이 동행 명령에 응해 국정조사장에 출석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국회 국조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5차 청문회에서 최순실 등 불출석 증인 12명에 대해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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