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청소년대상-본상] 유기농 누룽지 등 개발 女농업인 ‘롤모델’

수정 2016-12-21 18:47
입력 2016-12-21 18:16
손모아씨
●농업 손모아씨

톡톡 튀는 농산물 상품과 대외 활동을 통해 미래 여성농업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부산외대를 졸업한 뒤 귀농해 농업법인 ‘모인팜스’를 설립했다. 유기농 누룽지와 절임배추, 시래기 등 유기농 상품을 개발·판매해 연 매출이 2억원에 이른다. 외부 강연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2016-12-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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