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대법정 입장한 최순실 홍희경 기자 수정 2016-12-19 16:15 입력 2016-12-19 14:36 최순실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첫 재판에 입장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19일 서울중앙지법 대법정(417호)에 입장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는 이날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최씨 측은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 철저한 규명을 원한다”고 밝혔다.사진공동취재단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MC몽에 120억원 송금…불륜” 보도에 차가원 측 “법적 대응”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유재석, 마침내 털어놓은 고백…“요즘 상황 안 좋아, 슬럼프”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많이 본 뉴스 1 “17만원 줄게”…15살 미성년자 성매매한 20대 대학생 결국 2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 3 주식부호 100인 발표…이재용 1위·BTS 멤버도 이름 올렸다 4 “단 한 대 뿐” 송도 누비는 ‘붉은색 사이버트럭’…차주 누군가 봤더니 5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귀국 비행기서 체포…필로폰 투약 혐의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며칠 전까지 활동했는데…유명 여행 유튜버, 숨진 채 발견 “웃으면 남자들이 도망”…86세 전원주, 결국 지갑 열었다 ‘20분 심정지’ 김수용 “잘려나간 왼쪽 팔…100만원짜리” “집 나간 남편, 유부녀와 동거”…유부녀 남편에 폭로해도 될까? “남자로 태어났으면”…가수 정동원, 내년 2월 해병대 자원입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