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 과자 선물 등 연말 나눔 행사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수정 2016-12-15 01:07
입력 2016-12-14 23:04
오리온 직원들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과자박스를 포장하고 있는 모습.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 ‘정(情) 친구 오리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 소속 선수 성건주, 조의태 등과 오리온 임직원들은 약 1억 2000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박스를 포장해 전국 550개 지역아동센터와 490개 그룹홈, 서울시 교육청 소재 50개 대안학교 등으로 배송됐다.

또 지난 12~13일에는 다문화 대안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생들과 코엑스 아쿠아리움 견학과 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2016-12-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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