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착각한 개나리

수정 2016-12-13 15:36
입력 2016-12-13 15:36
철 잊은 개나리
13일 오전 광주 북구 중외공원 내에 개나리가 계절을 착각하고 피어났다. 광주=연합뉴스
봄인 줄 알고 피아난 개나리

13일 오전 광주 북구 중외공원 내에 노란 빛이 선명한 개나리가 계절을 착각한채 피어나 행인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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