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다 벌린거야’ 김희연 기자 수정 2016-12-11 14:51 입력 2016-12-11 11:49 미국 Madison Hubbell와 Zachary Donohue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파이널 그랑프리’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Madison Hubbell와 Zachary Donohue가 10일(현지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린 ‘ISU 피겨 스케이팅 파이널 그랑프리’아이스 댄스 프리 댄스 프로그램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정국과 커플 타투 의혹’ 에스파 윈터, 오른팔 문신 가렸다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제니 무대에 턱 괴고 무표정…에스파 지젤, 논란 되자 “조금 아쉬웠다”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많이 본 뉴스 1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 2 ‘뜬소문’인줄 알았던 베컴家 불화설…다시 수면 위 3 “바다에 사람 떠 있다”…강릉서 실종된 80대 남성,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4 제주 모 중학교 사망 교사 아내, 참았던 침묵 깼다… “교육청 입장문 사실과 다르다” 주장 5 ‘K팝 조명’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별세…향년 48세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생애 첫 ‘대상’ 지석진, 갑자기 들려온 비보…빈소 달려갔다 “안면거상 수술로 얼굴 싹 고쳐” 충격…‘67세’ 심형래, 대체 무슨 일? “사실 전 나쁜 사람”…박나래, ‘연예대상’ 수상 소감 재조명 ‘칼심사’ 안성재, 두바이쫀득쿠키 ‘대참사’…“탈락” 혹평 쏟아져 “죽은 사람도 태워주나요?”…비행기 탑승했는데 사망 판정 받은 89세女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