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숭실대 새 총장에 황준성 교수 수정 2016-12-07 23:01 입력 2016-12-07 22:36 황준성 교수 학교법인 숭실대(이사장 김삼환)는 7일 제14대 총장으로 황준성(62) 경제학과 교수를 내정했다. 황 신임 총장은 숭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쳤다. 1993년부터 숭실대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통일부 정책자문위원, 독일 프라이부르크대학 초빙교수, 한독경상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내년 2월 1일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4년이다. 2016-12-08 25면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유부남 정우성, 방송인에 플러팅 “내 눈빛에 갇혀라”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 유재석, 결국 퇴장한다… 1월 1일 마지막 방송 많이 본 뉴스 1 아내 유산했는데 잠자리 거부했다고 폭행→뇌출혈…수사 중엔 “잘 지내니” 2 나경원 “소름 끼쳐”… ‘서해 공무원 피격’ 박지원 등 무죄에 반발 3 日도로 60여중 추돌사고 28명 사상 “노면 동결 가능성” 4 대구서 60대가 횡단보도 건너던 12살 차로 들이받고 그대로 도주…징역형 집행유예 5 “전 직원 1인당 6억씩 드립니다” 통 큰 이별선물…‘이 기업’ 무슨 사연? TWIG : 연예/이슈/라이프 페이지로 이동 ‘구속’ 황하나, 남편 사망→캄보디아서 아이 출산…자진 귀국 이유 있었다 전현무에 “넌 비호감이야” 악플러 정체는 가족이었다 “배우가 될 얼굴이다”…정웅인 딸,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 “함께 살던 외할머니 둔기로 살해”…충주 아파트서 30대 긴급체포 “전 남친과 한번 자고 싶어”…시한부 아내의 마지막 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