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택 “박 대통령 내 행사 세 차례 참석”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수정 2016-12-07 16:21
입력 2016-12-07 16:17

“최순실이 VIP 갈 것 이라고 해”

국회 청문회 차은택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2차 청문회에서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오른쪽)과 김 종 전 문체부 2차관이 나란히 앉아 있다. 2016. 12. 07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차은택 광고감독은 7일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이 기획한 행사에 세 차례 참석했으며, 그때 최순실 씨가 “VIP(박대통령을 지칭)가 갈 것”이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차 감독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출석해 국민의당 김경진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차 감독은 “제가 먼저 부탁한 적은 없다. 제가 하는 행사에 ‘대통령이 가실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고 증언했다.


대통령이 온 행사는 팝아트 융합공연과 문화창조융합센터 개소식 등이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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