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농단 파문] 檢, 김종 ‘박태환 포기 강요’ 수사
수정 2016-11-25 08:59
입력 2016-11-24 23:1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24일 박씨 측 관계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박씨 측에 따르면 김 전 차관은 지난 5월 박씨 소속사 관계자, 대한체육회 관계자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면 기업 스폰서와 연결해 주겠지만 출전을 고집하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2016-11-2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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