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병 전문치료제 대신 비아그라 구입?…“소독용알코올 대신 보드카 구매 확인해야”

김유민 기자
수정 2016-11-23 11:35
입력 2016-11-23 11:35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침
아디스아바바 연합뉴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3일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아프리카 순방을 앞두고 고산병 치료를 목적으로 구입했다고 한다”고 해명했다. 이어 “(대통령이) 한번도 안 쓰셔서 그대로 남아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전 의원은 “비아그라를 고산병 치료제로도 쓴다고… ‘~로도’라는 건 원래 고산병 치료제가 없을 때 대용품이라는 건데, 우리나라 최고 의료기관이 고산병 전문치료제를 구입할 능력이 안 된다는 건가?”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소독용 알코올 대용으로 보드카를 구매했는지도 확인 해봐야겠다”고 일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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