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해상서 中어선 침몰···중국인 1명 실종·7명 구조

오세진 기자
수정 2016-11-22 17:04
입력 2016-11-22 17:04
중국어선의 모습 22일 낮 2시 20분쯤 전북 군산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인 중국어선이 침몰해 중국인 1명이 실종되고 7명이 구조됐다(사진은 이 사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서울신문DB


전북 군산 인근 해역에서 조업 중인 중국어선이 침몰해 중국인 1명이 실종되고 7명이 구조됐다.

22일 군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2시 20분쯤 전북 군산 어청도 남서쪽 167㎞ 해상에서 조업 중인 중국어선 2척 가운데 1척이 침몰했다고 중국이 우리 측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통보했다.


군산해경에서는 3000t급 경비정 1척을 급파했다.

이 사고로 중국인 선원 1명이 실종되고 7명이 구조됐으며, 현재까지 우리 국적을 가진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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