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석촌역 일대 ‘물바다’…상수도관 터져 ‘교통통제’

장은석 기자
수정 2016-11-22 15:09
입력 2016-11-22 15:03
상수도관 터진 석촌역 공사장 22일 오후 1시 45분쯤 서울 송파구 지하철 9호선 석촌역 부근에서 상수도관이 터져 인근 도로가 물바다가 됐다. 2016.11.22 [독자 정예안씨 제공=연합뉴스]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지하철 9호선 석촌역 일대가 ‘물바다’로 변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석촌역 9호선 공사 도중 4번 출구쪽 상수도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석촌역 일대 도로가 물에 잠겨 버스에 타고 있던 시민들이 모두 내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 사고로 석촌역 사거리에서 송파역 일대 양방향 도로 교통이 통제되고 있다.

송파구청과 소방당국은 복구 작업을 펼치면서 원인 파악에 나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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