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개숙인 장시호…영장실질심사 종료

강경민 기자
수정 2016-11-21 20:50
입력 2016-11-21 20:50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딸인 장시호 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에서오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딸인 장시호 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에서오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조카딸인 장시호 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호송차에서오르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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