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치고 법원 나서는 김종 前차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21 15:03
입력 2016-11-21 15:03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2016년 11월 21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이 2016년 11월 21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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