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검찰 들어서는 ‘비선실세’ 최순실의 변호인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8 16:51
입력 2016-11-18 16:49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 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비선실세’ 최순실씨와 딸 정유라 씨의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가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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