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장충기 삼성 미래전략실 사장, 검찰 출석

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8 10:35
입력 2016-11-18 10:35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이 18일 오전 정유라 특혜 지원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으러 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장충기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이 18일 오전 정유라 특혜 지원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 조사를 받으러 오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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