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고개숙인 조원동 前 경제수석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17 14:24
입력 2016-11-17 14:23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7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7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의 퇴진을 종용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17일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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