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검찰, ‘최순실 지원 의혹’ 김종 차관 소환

수정 2016-11-16 10:55
입력 2016-11-16 10:55
최순실 이권 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6. 11. 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최순실 이권 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고 있다. 2016. 11. 16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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